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16일 오후 제주시 비자림로 도로 확·포장 공사를 위한 공사 자재가 쌓여있다.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은 펜스가 완성되면 일반 시민들은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이날 텐트를 치고 공사 진행을 감시하려고 했지만 마을 청년회와 시공사에 막혔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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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8/16 16:44:01

기사등록 2018/08/16 16:44: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