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전국 3만여명의 산림기술인들을 대변할 '한국산림기술인회설립준비위원회'(가칭) 현판식이 지난 13일 대전시 서구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회의실에서 김재현 산림청장과 허종춘 준비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기반한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의 연구·개발 촉진, 산림기술자의 체계적 관리 및 산림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2018.08.14(사진=한국산림기술인회설립준비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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