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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2018년 상반기 100억원 매출 달성

기사등록 2018/08/09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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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전문기업 엘솔컴퍼니(대표 최준호)가 2018년 상반기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엘솔컴퍼니는 올해 초 PB브랜드를 18개로 늘리고 자체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사용자 중심의 UGC플랫폼 출시 등을 통해 총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상반기 100억원 매출 달성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로운 브랜드 오픈 및 다양한 브랜드 라인의 구축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몰려있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금년 목표 매출액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솔컴퍼니는 상반기 자체 PB브랜드 1개 추가 출시와 레디토, 레딩크, 리탭 등 3개의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매출 규모를 확대할 수 있었다. 사진은 최준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하며 자축하는 모습. 2018.08.09. (사진=엘솔컴퍼니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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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2018년 상반기 100억원 매출 달성

기사등록 2018/08/09 10:17: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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