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곽상규(사진) 교수팀이 저온에서 실리콘을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원자 단위의 시뮬레이션으로 합성 원리를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2018.08.09. (사진=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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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8/09 09:57:00

기사등록 2018/08/09 09:57: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