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 AP/뉴시스】 시카고의 람 이매뉴얼 시장(왼쪽)과 에디 존슨 경찰국장이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주말의 총격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 11명이 숨졌고 70명이 부상을 당했다. 2018.08.07
기사등록 2018/08/07 17:32:18

기사등록 2018/08/07 17:32: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