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6일 최악의 폭염과 함께 가뭄이 계속되면서 강원 화천 광덕계곡의 바닥이 드러나 피서객들의 발길이 뚝 끊겨 지역경기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2018.08.0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