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2일 낮 12시28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도투마리암 인근 해상에서 1.34t급 연안 복합 어선 B호가 전복돼 선원이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 2018.08.02. (사진=창원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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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8/02 15:20:56

기사등록 2018/08/02 15:20: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