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BMW가 화재사고로 인한 리콜 결정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BMW 매장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18.07.3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