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세계기네스협회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하고 있는 세계 최고령자 노나카 마사조(野中正造)의 113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출처: 세계기네스협회 인스타그램>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