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SK 와이번스 경기, 5회말 1사 2루 LG 이형종이 안타를 치고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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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7/11 19:54:07

기사등록 2018/07/11 19:54: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