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향기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2018 상반기 결산 오픈 데이’를 성공리 개최한데 이어 신종 창업 아이템인 향기전문가 ‘센트마스터’ 추가 모집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전국 120여명의 센트 마스터(센트온 향기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맹점주)가 활동하고 있는 센트온은 호텔, 리테일, 브랜드 쇼룸,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No.1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기업이다.
현재 국내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향기마케팅회사인 센트에어, 에코미스트사와 독점 제휴를 하고 있다.
오픈데이를 통해 지난 1일부터 강화된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법률)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표기 사항’에 대한 법규 교육을 진행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조향 교육에서는 센트온이 보유한 2,000여 종의 향 중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향과, 이에 알맞은 향기 제안 노하우를 센트 마스터에게 전수했다.
센트온의 향기 마케팅 전문 가맹점인 ‘센트마스터’는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창업 활동이 가능한 신종 창업 아이템으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결산 오픈 데이에서는 신제품 ‘에어 퍼퓸(Air Perfume)’과 발향기 ‘에어 퍼퓨머(Air Perfumer)’가 출시 2개월만에 향수를 닮은 방향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2018년 하반기가 더욱 주목되는 제품으로 꼽혔다. 사진은 센트온 2018 상반기 결산 오픈 데이 모습. 사진은 제품 설명하는 센트온 유정연 대표. 2018.07.05. (사진=토스트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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