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 강남대로에서 미세먼지 저감 광촉매 시험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대기측정기를 활용, 도로 미세먼지 저감효과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단계별 확대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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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28 06:02:01

기사등록 2018/06/28 06:02: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