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 대표팀 기예르모 오초아 골키퍼가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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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23 03:13:19

기사등록 2018/06/23 03:13: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