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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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23 02:47:58

기사등록 2018/06/23 02:47: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