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대한민국 육군은 17일 13남매 중 셋째이자 장남인 김다드림 중위가 다둥이 가족 경험을 살려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6.17. (사진=육군 제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