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18러시아월드컵 개막일인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작은발톱수달들이 수조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축구공을 수조에 넣은 것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동물들의 야생 습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2018.06.14. (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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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14 13:49:42

기사등록 2018/06/14 13:49: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