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NGO돋움센터에서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 회원 해나(왼쪽부터), 검은, 선물, 서윤 씨가 뉴시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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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07 19:26:31

기사등록 2018/06/07 19:26: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