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AP/뉴시스】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사진은 회담장 후보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샹그릴라 호텔의 입구 모습. 2018.05.14
기사등록 2018/05/14 18:12:49
최종수정 2018/06/25 11:45:25

기사등록 2018/05/14 18:12:49 최초수정 2018/06/25 11: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