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신수정)은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하고, 올 한 해 순직/공상 경찰 및 소방관 자녀 등 총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8.04.26.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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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4/26 09:02:47

기사등록 2018/04/26 09:02: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