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런던=AP/뉴시스】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드레스 위에 마오리족 전통의상 '카후 후루후루'를 어깨에 걸치고 연인 클라크 게이퍼드와 함께 영연방 정상회의에 참헉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18.04.20
기사등록 2018/04/20 15:51:25
최종수정 2018/06/25 11:14:44

기사등록 2018/04/20 15:51:25 최초수정 2018/06/25 11: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