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7일 광주 남구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에서 열린 '장애공감 나눔행사 후원식'에서 엄원용 기아자동차 광주지원실장(오른쪽)이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강경식 상임대표에게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2018.04.17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