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4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궁:장녹수전'에서 장녹수 역할의 조하늘을 비롯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희대의 요부' '조선의 악녀'로 그려져 왔던 장녹수. 그 삶에 녹아있는 예인(藝人)의 면모를 조명한 공연 '궁:장녹수전'은 오는 5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후 4시 상설 공연한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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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4/04 15:25:27

기사등록 2018/04/04 15:25: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