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구의원에 출마하려는 왼쪽부터 정수경, 서진웅, 조용술과 튼튼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벽돌이 되자는 의미의 그림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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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25 10:31:30

기사등록 2018/03/25 10:31: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