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2기 세월호 특조위 사무실)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구조 방기 박근혜 행적 조사 방해 황전원 출근저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황전원 위원 즉각 사퇴' 구호를 외치고 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기자회견문은 통해 “1기 세월호 특조위 조사방해 전력이 있는 황전원을 특조위원으로 재추천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황 위원의 즉각사퇴”를 촉구했다.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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