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가 집복헌 대청에서 궁궐 등 관련 서적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첫날인 20일 오후 집복헌을 찾은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집복헌은 조선22대 임금 정조가 자주 머물렀던 영춘헌 서쪽 건물로 사도세자와 순조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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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20 15:55:38

기사등록 2018/03/20 15:55: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