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 육군 '워리어 플랫폼' 발전 전시회에서 군인들이 첨단기술을 접목한 무기 및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은 개인 전투장비 현대화를 위해 육군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개인 전투원이 최상의 전투력 발휘를 위해 착용하는 전투피복, 방호장비가 통합된 전투체계이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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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12 13:13:39

기사등록 2018/03/12 13:13: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