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뉴시스】 이순용 기자 = 1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문화행사로 영월군의 단종국장 제례의식이 열린 강릉도호부 관아에는 올림픽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었다. 어린이들이 다도체험시간을 갖고 있다.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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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2/12 17:26:28

기사등록 2018/02/12 17:26: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