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시스】이정선 기자 =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7일 오후 경기 안양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물류를 옮기고 있다.
정우식 안양우편물류센터장은 설 명절과 함께 찾아 온 혹한으로 힘이 들지만 전 직원이 단합해 고객이 선물하는 따뜻한 마음을 안전하게 전달하려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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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2/07 20:19:57

기사등록 2018/02/07 20:19: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