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대 866만1000㎡(262만평) 규모로 추진중인 삼호지구 기업도시개발사업 토지이용계획도. 전남도는 6일 삼호지구가 공유수면(간척지)매립 공사 준공과 함께 토지로의 형질변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8.02.06 (사진=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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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2/06 14:27:07

기사등록 2018/02/06 14:27: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