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에 불복해 학교를 상대로 한 이의신청는 2016년 150건에서 2017년 339건(재심 158건, 행정심판 146건, 소송 35건)으로 1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11개 교육지원청이 채용 공고를 내고 2월말까지 변호사 채용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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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2/05 11:43:44

기사등록 2018/02/05 11:4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