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저우위보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장이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내 인민망 한국지사 회의실에서 대한우슈협회와 협약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민망은 중국 제1의 언론사인 인민일보의 온라인 뉴스 포털사이트다.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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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19 17:56:14

기사등록 2018/01/19 17:56: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