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2층의 한 매장에서 알방 프랑스 작가가 캔과 레진 소재를 사용해 만든 승리의 여신 조각상 '니케의 여신상'을 전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8.01.09.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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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09 10:07:47

기사등록 2018/01/09 10:07: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