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팝 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가명, 본명 전준주)이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 낸시랭과 혼인신고를 마친 왕진진은 지난 2009년 故 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해 유죄 판결을 받은 전준주와 동일 인물이고, 특수강도강간, 사기횡령 등 전과까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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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30 16:40:59
최종수정 2017/12/30 21:37:15

기사등록 2017/12/30 16:40:59 최초수정 2017/12/30 21: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