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일본)=뉴시스】박주성 기자 = 1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중국 대 북한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중국 웨이스하오가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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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16 17:07:23

기사등록 2017/12/16 17:07: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