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13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중앙광장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 돕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배우 소이현이 어린이들과 하트베어 나눔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13.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