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가운데)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인천 낚싯배 사고와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원내대표, 안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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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04 09:48:07

기사등록 2017/12/04 09:48: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