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타운 내 광장 조성, 과일나라테마공원 연결도로 건설, 힐링관광지 입구 관문 설치 등의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입구 관문 주·야간 조감도다.2017.11.27(사진=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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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1/27 07:20:00

기사등록 2017/11/27 07:2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