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7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11대 집행위원장에 최태만(55) 국민대 교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2017.11.07. (사진=부산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