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에 참석한 정의당 이정미(왼쪽)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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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0/15 15:50:05

기사등록 2017/10/15 15:50: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