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9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공연 '꼭두'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국악원의 대표공연 ‘꼭두’ 는 아이들이 할머니의 꽃신을 찾아 시장을 헤매다가 환상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22일까지 공연된다.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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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9/29 17:47:58

기사등록 2017/09/29 17:47: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