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최강 전사로 거듭나기 위한 유격훈련에 나선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21일 오후 세종시 쌍유리 유격훈련장에서 상대방을 참호 밖으로 밀어내야 승리하는 참호격투를 벌이고 있다.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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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9/21 15:49:02

기사등록 2017/09/21 15:49: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