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14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람회는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순천을 비롯해 곡성, 구례, 고흥, 보성군에서 1700여명의 구인여성과 20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했다. 2017.09.14. (사진=순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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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일자리가 희망이다! -
순천시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7 전남여성 일자리박람회’를 14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는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순천, 곡성, 구례, 고흥, 보성)에서 1700여명의 구인여성과 20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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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는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순천을 비롯해 곡성, 구례, 고흥, 보성군에서 1700여명의 구인여성과 20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했다. 2017.09.14. (사진=순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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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7 전남여성 일자리박람회’를 14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는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순천, 곡성, 구례, 고흥, 보성)에서 1700여명의 구인여성과 20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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