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가위 맞이 2017 추석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과 함께 한가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돈 명절 캠페인은 한돈자조금이 지난 2010년부터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촉진과 국민들의 건강한 선물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을 통해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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