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역에서 세계 위안부의 날 기리며 플래시몹

기사등록 2017/08/14 16:41:08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고척중과 서울시청소년오케스트라 등에 소속된 청소년 300여명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관현악과 합창, 무용 등이 어우러지는 플래시몹(flash mob)을 하고 있다. 2017.08.14.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역에서 세계 위안부의 날 기리며 플래시몹

기사등록 2017/08/14 16:41: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