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1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었다.
박성현의 우승으로 한국은 US여자오픈에서만 통산 9승째를 달성했다. 박성현은 미국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한 8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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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7/17 14:05:35
최종수정 2017/07/17 1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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