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성재 서울고검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말하기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박 고검장은 최근 사법연수원 후배인 문무일 부산고검장(56·18기)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자 스스로 사의를 표했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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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7/12 12:03:01

기사등록 2017/07/12 12:03: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