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학비연대)가 총파업을 시작한 29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 급식 대신 줄 바나나와 빵이 놓여 있다. 청주시에서는 이날 초등학교 두 곳의 급식이 중단됐다.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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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6/29 13:18:53

기사등록 2017/06/29 13:18: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