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화학공학과 오준학(사진) 교수 연구팀이 거울상(像) 구조를 지닌 초분자 키랄성 소재를 활용해 두 종류로 나뉘는 원편광을 선택적으로 감지해 전기적 신호로 변환할 수 있는 신개념 광센서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2017.06.07.(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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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6/07 10:49:37
최종수정 2017/06/08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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