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득분배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지니계수(처분가능소득 기준)는 0.304로 전년대비 0.009 증가했다. 지니계수는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0’이면 완전평등, ‘1’이면 완전 불평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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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31 09:43:33
최종수정 2017/05/31 09:43:44

기사등록 2017/05/31 09:43:33 최초수정 2017/05/31 09: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