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한국 연극의 1세대인 김정옥(가운데) 연출가와 국악계 프리마돈나 안숙선 명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작은 창극 '그네를 탄 춘향' 연습에 참석해 소리꾼 권송희의 연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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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11 11:32:04

기사등록 2017/05/11 11:32:04 최초수정